수블라키1 나트랑 1만원 가격에 이런 숙소가? - 맛집, 숙소, 가볼만한 곳 달랏에서 슬리핑 버스를 타고 나트랑에 도착했습니다! 달랏 -> 나트랑 약 3시간 소요 높은 쪽에 있다가 갑자기 내려오니 더움이 확 밀려오더군요 오늘은 나트랑 숙소 추천과 더불어 맛집과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트랑에서 먹은 첫끼입니다 nom nom이라는 퓨전식당이에요 파스타부터 베트남현지 음식까지 안 파는게 없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점원들이 친절하고 가격도 6,000원정도의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베트남 식당이라기 보단 양식 전문점의 느낌이에요 제가 주문한 라자냐와 오믈렛입니다 라자냐를 주문하면 셀러드도 줍니다 맛은 생각하는 라자냐 맛입니다 미트소스에 겹겹에 만두피인데 짜지도 않고 간이 적절합니다 오믈렛 + 라자냐 (샐러드 포함) = 12만동 .. 2023. 7. 1. 이전 1 다음